|
|
 글수 1634 |
|
작성자 : 들킬라```(조심 조심), 조회 : 908
| 어찌나 짧던지 |
|
|
|
2007-02-21 |
|
금번 설은
어찌나 짧던지<이거야 원, 참 내~>
우리 지부장 동지에게 팔다리 짧다(ㅋㄷㅋㄷ)고
놀리며 잼나게 지내는데,
그보다 훨 더 짧더이다.
에혀~
민족 대명절이라는데
명절이란걸
차례 지내고, 성묘 올리는 순간만 명절이라 느껴지더이다.
동지들은 어떠셨는지여?
잘들 보내신 거져?
금년엔
노동자에게 존 일들만 가득해야 할긴데여
그쵸~!!!!!
새해
소원성취 하시고
모두모두 대박 나세여~!!!!!!!!
p.s ; 자주 인사 못드려도 너그러이 이해하시길.....
사적 업무가 바빠서리, 연중에 일번이라도 상판 들이대도록 노력하겠슴다.
ㅋ~
이해철 국장님
금년 저희 지부 임*협은 빠짝 신경을 써주셔야겠슴다^^
평소에도 별 도움은 안됐습니다만, 그래도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했는데
금년엔 거의 관여를 못할 듯 합니다.
재차, 부탁드립니다^@^
글고, 이민형 분회장님
어이 나으세용~^^
|
|
 댓글 : 2
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