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장의 소리

반노동계급적 글은 재판없이 사형함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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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이해철, 조회 : 756

염려 덕분에 퇴원했습니다.

수정

2010-11-12

제가 몸이 부실해서 지난 월요일부터 닷세동안 병원에 입원해서 진료를 받고
오늘에서야 퇴원했습니다.
다음주까지는 통원치료를 더 받아야 하지만 몸을 추수릴 수 있게 되어 인사드립니다
입원해 있는 동안 병실까지 찾아와 격려해주신
한완희위원장님을 비롯한 사무처분들과, 손영원수석님과 가곡환경지회.
정경근서산지부장님..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.
- 이해철올림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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