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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kj9064, 조회 : 603

2011년 환경미화분과 제5차 임금교섭

2011-06-16

2011년 환경미화분과 제5차 임금교섭이 06월 16일(14시)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노조측 가경순(대표), 백승구, 정경근, 정규용, 이승철, 김석기, 강승효 교섭위원 총 7명과 사용자측 마승만(대표代), 이홍엽, 이근주, 김흥수, 이병임, 이범진교섭위원 총 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섭이 이뤄졌습니다.
사용자측 회시안 제시 및 설명 다음과 같습니다.
첫째, 전년대비 기본급대비 4.1%인상-> 총액대비 2.53%인상을 고수하였고. 둘째, 자치단체의 예산 실정상 노측의 총액대비 5.1%인상안을 수용 불가의 뜻을 밝혔습니다. 이에 노조측은 총액대비5.1%인상안 고수, 둘째, 명절상여금 기존 120%에서 150%로 인상안을 고수하였습니다. 노사 합의사항으로는 차기교섭시 임금인상 기준을 조견표(기본급)로 하며, 전체교섭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. 차기교섭은 2011년 6월 30일(목)14시 장소는 미정입니다.

첨부 :

환경미화분과_제5차.jpg (60.1 KB) (1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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