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장의 소리

반노동계급적 글은 재판없이 사형함!!


글수 1634
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수	날짜
1274	산별교섭 이행의무와 교섭의무는 개별사용자에게 있어"	뉴스	945	10/4/23
1273	감사원, 민종기 당진군수 검찰 수사의뢰	뉴스	961	10/4/23
1272	잇단 공직자 비리로 몸살 앓는 충남	연합뉴스	732	10/4/23
1271	특혜·인사비리 혐의 시장·군수 무더기 적발	CBS	767	10/4/22
1270	홍성군청 또 드러난 구매비리	홍성소식	1281	10/4/22
1269	"청소원 시켜주겠다" 환경미화원들, 억대 뇌물수수	뉴시스	850	10/4/22
1268	노조전임자 1년 1,418시간 활동	전국소식	688	10/4/22
1267	임원과 직원 임금격차 확대	전국소식	756	10/4/20
1266	생활쓰레기재활용품 매각대금도 공무원 호주머니로	보령입니다	858	10/4/17
1265	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공식 출범	메일노동뉴스	980	10/4/15
1264	“환경미화원 씻을 권리 보장하라” ㆍ국민캠페인단 출범… “67%가 오염작업복 입고 퇴근”	ptrov	952	10/4/14
1263	대구서 청소차가 탑차 추돌..미화원 사망	전국소식	936	10/4/14
1262	미화원들 상쾌한 퇴근길은 꿈인가요	전국소식	734	10/4/13
1261	예산군직영환경미화지회 동지들 화재현장서 생명구해 1	ptrov	833	10/4/13
1260	유리에 베이고, 못에 찔리고 환경미화원 '수난'	전국소식	931	10/4/07
1259	“민영화 찬성 후보 낙선운동”	전국소식	695	10/4/07
1258	환경미화원 55% 오염작업복 그대로 출퇴근	전국소식	879	10/4/05
1257	노동조합의 폭로로 드러난 보람상조 비리	ptrov	877	10/4/03
1256	“민간위탁 반대·재직영화 공약 후보 지지”	연맹소식	776	10/3/30
1255	사내하청 폐업, 원청 부당노동행위 인정!!!!	대법판례	710	10/3/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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