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장의 소리

반노동계급적 글은 재판없이 사형함!!


글수 1634
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수	날짜
1374	공무원노조 “청소·경비 노동자 파업 지지”	mskang1799	641	11/3/18
1373	"직업 귀천이란 벽을 제대로 허물고 있는 직종이 환경미화원"	qndu	891	11/2/22
1372	아산시 우수학생 프로그램 '난관' 봉착/ 전교조·학부모단체, 11일 복기왕 시장 만나 '재검토' 요청	평등세상	860	11/2/11
1371	인권위 해고 직원 사상 최초 인권위에 진정	mskang1799	645	11/2/07
1370	농활 대신 '청활' 대학생들 청소노동자 체험 나서	ptrov	745	10/12/29
1369	민주노총, 내년 상반기 '노조법 재개정' 집중투쟁	ptrov	697	10/12/24
1368	성희롱·차별·무시 ‘다반사’… “우린 벌레가 아닙니다” 청소 노동자들 속울음	ptrov	755	10/12/24
1367	비정규직 10명 중 4명 "차별 느낀다"	ptrov	728	10/12/21
1366	임금체불하면 ‘명단 공개’, 신용·사업도 제한	노동뉴스	621	10/12/16
1365	지자체, 청소·재활용 업무 ‘직영 U턴’ 움직임	경향신문	790	10/12/06
1364	서울시 환경미화원 휴게실 샤워시설 완비계획 발표	언론보도	856	10/12/03
1363	재벌2세 최철원, 화물노동자 야구방망이로 구타	프레시안	783	10/11/29
1362	대법 "환경미화원 작업장 이동중 사고도 산재"	산재판례	816	10/11/22
1361	염려 덕분에 퇴원했습니다.	이해철	755	10/11/12
1360	2일차 서산검찰청앞 1인시위	국민참여당	1052	10/11/03
1359	서산검찰청앞 1인시위에 돌입하며	서산 국민참여당	1025	10/11/02
1358	노동부 "타임오프와 편의제공은 별개(스펨답글이 너무많아 삭제후 다시 올립니다)	꼬챙이	856	10/10/14
1357	'떼먹은 임금' 유흥비로 탕진한 사업주 구속	노동뉴스	823	10/8/18
1356	"노동부 협박 심하다" 사용자 불만	타임오프	1144	10/8/12
1355	-펌-뉴스서천기사	서천인	955	10/8/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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